본문 바로가기
영화

주현영 첫 스크린 주연! 영화 '괴기열차' 캐릭터 & 기대 포인트

by Mini_Delphinium 2025. 7. 12.
반응형

 

1. 괴기열차(Ghost Train) 줄거리 요약

지난 79일에 개봉한 주현영 주연의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 분), 지하철 광림역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점차 끔찍한 공포에 직면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공간인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입니다. 2021630일에 개봉한 공포영화 괴기맨숀의 후속작이지만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는 아니라고 하며, 하나하나의 괴담을 보여주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러닝타임 94분이며 지금 극장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 출연진 & 캐릭터 소개

주현영(다경 역)

SNL 하차 이후 첫 출연작입니다. 괴기맨숀을 잇는 괴기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얼굴로첫 스크린 주연 도전이자 공포 장르 연기에 대한 열망을 담아 제작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밝은 이미지와 달리 몰입력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주현영이 맡은 다경은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는 조회수에 집착하는 호러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역할입니다.

전배수(역장 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등에서 활약한 배테랑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주현영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다경에게 괴이한 일들을 들려주는 광림역의 역장 역할로, 처음엔 다경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다경에게 비단주 하나를 받고, 이야기를 들려주게 됩니다.

최보민(우진 역)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로 해당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했습니다. 다경과 함께 사건을 좇는 다경이 소속된 MCN PD역할입니다.

 

3. 제작 배경 & 특징

전작 괴기맨션의 감독이 조바른 감독이었다면, 이번에는 3년 전 영화 <귀못>을 연출햇던 탁세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다만, 조바른 감독이 이번 작품 극본도 집필하였네요. 이 작품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을 먼저 만나기도 했습니다.

지하철 역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만 촬영을 해 긴장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독창적이고 강렬한 호러 비주얼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광림역은 실제 존재하는 역은 아니지만 CG와 세트 연출을 통해 폐역의 음산함을 극대화 시켰고, 널리 퍼진 지하철괴담의 전형을 모티브로 삼아 한국 괴담에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를 효과적으로 활용했습니다.

 

4. 인터뷰 하이라이트

배우 주현영은 첫 공포영화 주연이라 부담이 컸지만, 이전과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늘 공포 영화 장르에 대한 열망이 컸고 그 기회가 빨리 와서 잡고 싶었던 마음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예전에 누군가에게 받았던 부적 때문에 매일같이 악몽을 꾸고 충격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오히려 공포 연기에 도움이 되었다는 경험도 전했습니다. 천만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은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괴기열차’GV에서 주현영 배우의 연기를 칭찬한 바 있습니다. 주현영은 언젠가 장재현 감독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을 드러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호러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5. 괴기열차 후기 및 평점

79일 개봉 첫날 12,920명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 작품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전작 괴기맨숀의 약 5배 스코어입니다. 다른 어떤 공간보다 생활 속 장르에서 느껴지는 공포라 더 실감난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으며, 주현영의 연기변신, 몰입도 최고 등의 반응입니다. 한국 도시괴담의 음산한 분위기와 정서를 잘 살렸다는 호평이 있는 반면, 공포 장르 매니아층에서는 충격요소나 반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긴합니다만 약 10점 만점 기준 약 7점대 중반 스코어를 기록중입니다. 공포영화 팬이라면 전작 '괴기맨숀'과 비교하며 볼 가치가 충분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